매포중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119 종서
작성자 한종서 등록일 16.06.05 조회수 54
일주일동안 통일에 관련된 여러가지의 영상을 봤다. 나는 통일이 얼른 되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나는 영상들을 보고 정말정말 가슴이 아팠다. 남북이 분단되어 만나지 못하는 가족도 가슴이 아프고 남북 전쟁에 의해 목숨을 잃으신 분들도 마음이 아프다. 나는 동영상중에서도 ''55년만에 부르는 이름''이라는 영상이 가장 인상이 깊었다. 한글을 못읽는것도 슬프고 군대에 끌려가는 것도 슬프다. 그리고 할머니가 마지막에 쓰신 편지가 감동이였다. 글씨가 틀린것도 있었지만 마음은 확실히 담긴것 같았다. 하루빨리 평화롭게 통일을 하여 남북이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전글 죄송합니다....3119조성빈
다음글 1122황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