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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이아람
작성자 이아람 등록일 16.06.05 조회수 54
나는55년만에부르는이름을보았다
이 이야기는 아내가 어렸을때 한글을 잘 몰라 남편이 전쟁터를 가야한다는 편지를 읽을줄 몰라 전쟁터를 나가는줄도 모르던 아내는 그것을 계기로 돌아오지 못한 남편을 생각하며 글을 배워 하늘에 있는 그에게 편지를 쓴다. 
난 이것을 보고 정말 지금 한글을 배울수있어 행복하다는것을 느꼈고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이리 감사한줄을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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