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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2107)
작성자 최서정 등록일 16.06.05 조회수 60
55년만에 부르는 이름
할머니가 글을 더 빨리 아셨더라면 그분이 떠나는것을 빨리 알고 더좋게마무를할수도있었을텐데
너무 아쉽고 남북한이 통일이 된다면 그 분을 다시 만날 수 있을거 같다.
하늘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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