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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김정혁
작성자 김언건 등록일 16.06.05 조회수 47

55년만에 부르는 이름 소감문

55년만에 부르는 이름은 6.25전쟁 당시에 어떤 가정의 남편이 전쟁에 참여하게 되어 남편이 다시 돌아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였다.참여 할 때 아내에게 입영 통지서가 왔는데 아내는 한글을 못배운 상황이여서 남편이 전쟁에 참여하는지 모르는 상황이였다. 근데 옆집에 아주머니가와서 남편이 군대에 가는데 찾으로 오지 않고 있어서 말을 해주로 왔다. 그리고 아내는 남편을 만나러 갔다. 남편은 금방돌아오겠다고 했는데 휴전이후에도 돌아오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50년뒤에 마을에서 한글교실을 연다고 했다. 그래서 아내는 한글에 대한 한이 있어서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편지를 쓰게되었다. 여기서 만약 6.25전쟁이 없었다면 이러한 일은 없었을 것이고, 그리고 만약 통일이 된다면 남편을 다시 찾을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나는 원래 통일이 되어도 별로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영상을 보고 통일이 되었으면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발리 통일이 되어 우리나가 조금이라도 평화롭게 변화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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