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권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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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시경 | 등록일 | 16.06.05 | 조회수 | 84 |
55년만에 부르는 이름 내가 만약 남북전쟁할 때 한글을 몰라 입영통지서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남편이 갑자기 떠났다면 슬프지만 약간 억울할 것 같다. 한글을 배울 수 있는 여건도 안될뿐더러 먹지도 못할텐데말이다. 동영상에서 본 억울함, 슬픔을 없애고 이산가족들을 만날 수 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은 통일밖에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조금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난 통일을 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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