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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이아름
작성자 이아름 등록일 16.06.05 조회수 59

55년만에 부르는 이름

어떤 할머니가 할아버지에게 편지를 쓰쎴다

입영 통지서가 왔다. 남편과 제대로 인사도 못했는데 남편이 가버렸다.

그래서 그 할머니는 아이와 같이 남편을 기다렸다.

50년후에 할머니는  한글을 배우러 학교에 가셨다.

할머니는 우시면서 하늘나라에 계신 할아버지에게 만날때까지 편이 게시라는 편지를 쓰셨다.

이 영상을 보고 통일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영상이 끝날때 쯤에 조금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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