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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만에 부르는 이름)1112신채린
작성자 배은채 등록일 16.06.03 조회수 53

 

6.25전쟁으로 인해 이 영상의 주인공의 남편이 군대로 끌려가게 되었다. 주인공은 55년동안 남편의 얼굴도 보지못하고 이름도 불러보지 못한 채 지내야만했다.

남편은 꼭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고, 남편이 가고 몇년뒤 휴전이 되었지만 남편은 약속을 지키지못하고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50여년동안 남편없이 지냈던 아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수많은 이산가족들을 위해 지금이라도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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