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에 본 통일동영상을보고 생각인 깊게 들었습니다 제목은 "55년만에 부르는 이름"인데

이 영상의 내용은 어떤 할머니께서 55년전 남편의 편지를 입영통지서인지 모르고 그냥 지나쳤다가

남편이 갑작스레 군대를 가서 돌아온다고 약속했지만 돌아오지않고 55년뒤 할머니께서는 주민회관에서 한글을 배워 남편에게 편지를 쓰는내용이다.

이영상을 보고 처음에는 아무생각없이 다음교시를 준비했지만 수업시간에 딴생각을하다 이영상을 생각해보니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남북한이 최대한 빨리 통일이 되어서 한글을 배우지못해서 편지를 못읽을 잃은 없겠지만 군대에가서 전쟁에나가 싸워서 못돌아오는 경우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한민족이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