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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작성자 김도연 등록일 16.06.01 조회수 71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통일 교육을 받으면서 5개의 영상을 보았다. 아리랑, 자원전쟁, 55년 만에 부르는 이름등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있었는데 그중에서 유언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가장 인상깊었던것 같다. 그래서 유언에대해 감상문을 써보려고 한다. 정조문이라는 사람은 어릴때 일본으로 건너가 차별받는 삶을 살면서도 성공하였다. 그런뒤 일본으로 부터 우리나라 유물을 되찾아오기 위해 값비싼 항아리를 사고 우리나라의 여러 유물을 샀다. 그리고 마침내 고려미술관을 해외에 건설하였다. 고려미술관은 통일되기 위하는 마음으로 세웠다. 그리고 그가 마지막에 남긴 유언에는 모든 유물을 통일된 조국에 바치라고 말하는등 통일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이 동영상을 보고 일본에서도 자신의 조국을 생각하는 정조문 선생님이 자랑스러웠다. 또한 우리나라가 하루빨리 북한과 통일해서 고려 미술관에 있는 유물이 우리나라에 왔으면 좋겠고 정조문 선생님의 바램이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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