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통일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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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가은 | 등록일 | 16.06.01 | 조회수 | 68 |
(줄거리) 정조문 선생님 께서는 6살의 나이로 일본으로 끌려가셨다. 그는 성공하는 삶을 사시면서 일본에 있는 우리나라 문화재 1700여개를 지키셨다. 정조문 선생님의 소원중 하나는 "죽기 전에 조국의 땅의 밟고 싶다" 라고 말하셨고, "통일이 되면 모든 문화재를 내 조국에 기증해라."라고 마지막으로 유언을 남기셨다. (소감)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통일에 관하여 많이 생각해 보진 않았다. 이기심이 많은 소리겠지만, "굳이 통일을 안하더라도 부족함이 없지 않나?"라고 생각했다. 지난주 일주일동안 짧은 시간이였지만 가장 인상깊게 본 것은 '유언'이라는 제목의 정조문 선생님의 대한 내용의 동영상을 보면서 나는 통일에 관하여 많은 사람들이 많은 생각을 가지고 진지하게 통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 많다. 라는 생각을 했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이산가족들도 다시 만나게 될 수 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서로 도와주면서 부족했던 것들을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을 것이다. 통일이 되기 위한 문제도 많지만 제일 중요한건 지금 우리나라가 나뉘어 진 것은 과거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어렵게 지켜주신 것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던것 같다. 하루 빨리 문제가 해결되어 우리나라가 완전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로 되돌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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