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후활동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오즈의마법사
작성자 이아름 등록일 10.09.14 조회수 317

오즈의 마법사를 읽고..

어느 한 마을에 한 도로시 와 아져씨와 아줌마가 살았다.

어느날 그 마을에 회오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줌마와 아져씨는 가축들을 보기위해 다 나갔다.

거기안에는 도로시와 토토밖에 없었다.

아줌마아져씨가 들어오기도 전에 집은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드디어 잠에서 깬 도로시와 토토는 밖으로 나와보았다.

근데 이상하게도 도로시가 살던 마을이 아닌 다른 마을로 날아와 버렸다.

앞에는 3명의 사람이 서있었는데. 한 사람은 마녀였고 2사람은 그냥 서있었다.

그 마녀는 서쪽의 나쁜마녀를 죽여줘서 고맙다고 하였다.

무슨말인지 몰라 도로시는 집밑에 깔린 사람을 보고 놀라고 말았다.

밑에 깔린 사람이 서쪽의 나쁜 마녀였기 때문이다.

그러자 내 앞에 서있던 마녀는 서쪽의 나쁜마녀가 신고 있던 구두를 주었다.

그리고 도로시와 토토는 자신이 살던 마을로 돌아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어느 한마을로 들어섰을때..그 마을은 온통 초록색 이었다.

도로시와 토토(강아지)는 어느 한 집에서 신세를 지고 그 다음날에 나왔다.

토토와 도로시는 걸어가다 문특 한 허수아비를 보았다.

그 허수아비는 말을 할수 있었다. 그 허수아비는 자신을 뒤에 있는

나무판지를 빼달라고 부탁했다. 도로시는 허수아비의 뒤에 밖혀 있던

나무판지를 빼주고 같이 오즈를 잦아갔다.

한 산으로 들어섰을때 삐그덕삐그덕 소리가 들려 그곳에 가보니.

한 강철로된 나무꾼이 움직이지를 못한체 도끼질만 하고 있었다.

그 나무꾼은 자신의 집에서 기름을 가지고와 틈에다가 뭍혀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나무꾼과 허수아비와 같이 오즈를 찾아갔다.

허수아비는 뇌를 나무꾼은 마음을 나는 마을로 가기위해 오즈를 따라 나섰다.

가는도중 갑자기 사자를 보았다. 그 사자는 겁쟁이 사자였는데. 이 사자도

용기를 얻기 위해 같이 길을 나섰다.

그렇게 힘들게 오즈가 사는 마을로 왔다.

오즈를 찾아갔지만 오즈는 자신의 모습을 들어낼려고 하지를 않았다.

그냥 기달리라고 할 뿐 이었다.

어느날 그들은 오즈의 방을 찾아가보았다.

오즈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다.

하지만.그 뒤에는 오즈가 서있었다.

바로 뒤에있는 숨기 좋은 곳에 숨어 우리를 지켜보았을 뿐이었다.

그러나/..그 오즈는 사기꾼이나 마찬가지였다.

다 거짓말이었기 때문이다. 열기구를 잘못타다가 여기로 떨어졌는데.

사람들이 그를 오즈의 마법사라고 불리었기 때문이다.

실망을 한 그들은 좌절하고 말았다.

하지만 걱정하지말고 돌아가라는 오즈의 말에 그들은 돌아갈수 없었다.

그리고 그들은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었다.

허수아비는 뇌를 양철나무꾼은 마음을 사자는 용기를 그리고 도로시는 마을로 갈수 있었다.

 

이전글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다음글 비오는날의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