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옛 체조선수 이승복선수라는분이 쓴 책입니다

이승복선수는 지금 장애로 체조를못하고있지만

의사로 활동하고있습니다 이승복선수는 부모님이 체조를하는걸 반대하셨지만

포기하지않고 계속했습니다 근데 정말힘들게 체조를 연습을했는데 갑자기

사고가나서 병이걸려서 체조를못해서 자기가 자기를 미워했다고합니다

포기하지않고 열시미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셔도 계속했는데

한사고로 .. 체조를못하게되서 이승복선수는 자기도자기가밉고

슬퍼했다고합니다.. 그래도 이승복선수는  체조는 포기하고 의사로 열심히살고 있습니다.^^

나도 선수인데 한사고로 힘들게 올라온 선수일을 그만두는건 나도 슬플거같고

나는 이승복선수의 마음을알거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