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 3번은 읽엇지만 질리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사이가 좋진 않지만 나중에 친해지는 장면입니다.

여기서는 여자아이가 조금 성격이 나쁘게 나오지만 ,

나중에는 점차 착해지면서 남자아이를 알아갑니다.

나도 우리반에서 사이 안좋은 한명이 있지만 지금은 정말루 친해 졋습니다.

싸웟을때는 정말루 나한테 오면 피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나랑 싸웟던 남자얘를 알아갈수록 정말 재밌있습니다.

근데 좋지는 않습니다..^^ ;;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걸 알게됬습니다.그래서 이 책을 추천 합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여자아이가 너무 싫엇습니다.

근데 갑자기 뜨끔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자아이는 정말루 저랑 딱 맞는 성격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애한테 미안하고 앞으로는 싸우지 않을것입니다 ^ ^ !!

그래서 이 책을 꼭 읽엇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