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이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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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4.11.21 | 조회수 | 1 |
첨부파일 | |||||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이혜진/스몰빅라이프)
신○수(2학년) 학생의 인생책!
타인의 마음은 타인의 것이다. 그 사람이 내가 싫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이다.그 영역까지 내가 통제할 수 없다. 나는 내 마음에만 통제 권한이 있음을 명심하자. 좋아하는 꽃향기도 사람마다 다 다르듯 모두에게 사랑 받는 건 불가능한 일이며, 모두의 마음 또한 내가 통제할 권한은 그 어디에도 없다.
"제목이 예뻐서 끌렸고 읽는 내내 위로를 받은 글들로 내용까지 예쁜 책이라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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