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덕중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이혜진)
작성자 *** 등록일 24.11.21 조회수 1
첨부파일

9791191731217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이혜진/스몰빅라이프)

 

○수(2학년) 학생의 인생책!

 

타인의 마음은 타인의 것이다. 그 사람이 내가 싫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이다.그 영역까지 내가 통제할 수 없다.

나는 내 마음에만 통제 권한이 있음을 명심하자. 

좋아하는 꽃향기도 사람마다 다 다르듯 모두에게 사랑 받는 건 불가능한 일이며, 

모두의 마음 또한 내가 통제할 권한은 그 어디에도 없다.

 

"제목이 예뻐서 끌렸고 읽는 내내 위로를 받은 글들로 내용까지 예쁜 책이라 꼭 추천하고 싶다."

 

언제나 책봄

다음글 나와 너의 365일(유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