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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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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 패혈증 감염 예방수칙
작성자 김은영 등록일 18.04.02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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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낙포동 사포부두 해수에서 올해 첫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2018년 3월 28일*)됨에 따라 비브리오 패혈증 감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합니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50%)이 높아 더욱 주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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