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9월 건강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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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덕중 | 등록일 | 09.09.22 | 조회수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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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9월 건강정보 2009. 9. 21 경덕중학교 간에 좋은 음식과 나쁜음식 ▷ 간에 좋은 음식 1. 파괴된 간세포 재생에 필요한 비타민 가득 든 토마토 토마토는 과일과 채소를 통틀어 비타민이 가장 많이 들어 비타민 A,B,C,E와 미네럴이 풍부하다.특히 비타민C는 100g당 12mg이 들어 있다.또한 토마토의 루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에게도 이상적이다.파괴된 간세포의 재생과 균형이 깨진 대사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량의 비타민이 필요하므로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꾸준히 먹도록 한다. 2.최상급 단백질 추어탕 미꾸라지로 만든 추어탕은 칼슘, 비타민류, 양질의 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만성간염에 좋고, 자양, 강장작용도 있어 간장 기능 회복에 효과가 있다. 2~3일 동안 물에 담가두는 것이 포인트 3.사자발쑥 달인 물이 간염 특효약 쑥 중에서 잘 자란 잎을 말려두었다가 약재로 사용하는데,이를 사자발쑥 또는 사철쑥이라고도 한다. 간염에 이 사자발쑥을 달여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자발쑥 10~20g과 물3컵을 달여 1/3정도 줄어들 때까지 달이면 된다.이것을 하루 세번에 나누어 마시면 된다.간은 정신을 주관한다, 간이 약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얼굴이 검게되며 눈이 피로하고 노랗게 되며 잘 놀라고, 화를잘 낸다. 이런 간의 기운을 도우는 음식으로는 바지락과 부추,다슬기가좋다. 바지락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B,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해 간 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다. 부추는 비타민C와 카로틴은 물론 철분, 인, 칼슘, 비타민B군도 많아 간에 아주 그만이다. 다슬기도 부추를 넣고 국을 끓여 자주 먹으면 간기능을 향상시키고 원기를 도우는데 아주 좋다. 4. 결명자: 간, 신장 기능 돕고 눈도 밝게 하고 변비, 고혈압에 효험. 해독역할 함 5. 넙치: 비타민 많고 단백질 우수, 당뇨병 간장질환자에게 좋은 식품 6. 다슬기: 간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좋아. 7. 산낙지: 타우린은 간의 작용을 돕고 정력 왕성하게 8. 스피루리라: 당뇨, 빈혈, 간장, 위장병에 효과. 스피루리라는 남조류 라는 원시적인 식물이다. 9. 오가피 열매: 간장보호, 해독작용 10. 재첩: 타우린이 콜레스테롤 저하와 간기능 회복을 도와 줌. 타우린 이 쓸개즙의 배설을 촉진해 간의 해독작용이 활발해진다. 11. 청국장: 술, 담배에 시달린 간을 보호 12. 클로렐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간장, 신장기능 도움 - 위와 간의 건강을 고려한다면 담백하고 지방질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미네랄, 엽록소, 효소 등은 간세포를 재생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간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양배추, 샐러리, 파슬리 등에 들어 있는 각종 비타민은 간 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사과나 레몬, 꿀 등을 믹서에 함께 넣고 갈아서 마시면 좋습니다. - 간에 좋은 음식으로는 대표적인 것이 인진쑥입니다. 인진은 간의 열을 제거해주고 황달을 없애주고 간기능을 개선해줄 수 있습니다. - 다슬기도 괜찮긴 한데 그보다는 인진이 더 좋습니다.. 다른 약재도 이 것 저 것 간에 좋다는 약재가 많은데요. 인진 만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인진 만 다려서 집에서 보리차 마시듯이 드시면 되겠습니다. - 그리고 좋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것 보다 간에 좋지 않은 음식을 많이 피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양배추, 샐러리, 파슬리 등에 들어 있는 각종 비타민은 간 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사과나 레몬, 꿀 등을 믹서에 함께 넣고 갈아서 마시면 좋습니다. - 대합탕이나 조개국은 술안주와 해장음식으로도 각광을 받는데 이는 조개류에많이 함유돼 있는 타우린 덕분인데요. 타우린은 간의 피로를 풀어주고 해독능력을 북돋아주는데 모시조개, 바지락, 대합 등의 조개류와 새우, 낙지에 풍부합니다.그럼 건강하세요 - 간에 좋은 국 대합탕이나 조개국은 술안주와 해장음식으로도 각광을 받는데 이는 조개류에 많이 함유돼 있는 타우린 덕분이라고 합니다. 타우린은 간의 피로를 풀어주고 해독능력을 북돋아주는데, 모시조개, 바지락, 대합 등의 조개류와 새우, 낙지에 풍부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을 많이 먹으면 간의 해독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박> 간염, 황달 등으로 발열하여 타는 듯이 목이 마른 증상에 사용된다. 복수(腹水)나 부종이 있을 때에도 효과가 있으며 복용법은 다음과 같다. 복용법 : 수박 흑상(黑霜)을 1회 3g, 1일 2회 먹는다, <복숭아> 복숭아는 열매, 잎도 내복(內服), 외용(外用)으로 여러 질환에 사용되고 있으며 간염의 황달에는 꽃을 사용한다.복용법 : 복숭아의 꽃 3g, 인진고(쑥의 애잎) 3g을 물로 달여서 마시면 효과가 있다. <배>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염증을 없애주는 약재로 사용해 왔다. 한방약에 그 성질을 이용한 것이 여러 가지가 있으나 설리고(雪梨膏), 설리장(雪梨漿)등이 그 대표적이다. 그러나 배는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위장이 냉해서 설사를 일으키는 타입의 사람, 산후에는 적합하지 않는다. 복용법 : 배를 얇게 썰어서 초에 묻힌 것을 먹으면 간염의 황달에 좋다. 1회에 2쪽, 1일 3회로 나누어 먹는다. - 간이 나빠졌을 때 좋은 야채 생즙 돋나물, 미나리, 씀바귀과의 생즙을 하루 1-2회 정도, 1회에 찻잔으로 1잔씩 마신다. ▷ 간에 나쁜 음식 - 술, 튀긴 음식, 기름진 음식, 설탕 음식, 흰 쌀, 흰 밀가루 위주의 식생활, 고추 과잉 섭취, 인스턴트 및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첨가제나 과일과 야채에 묻어 있는 잔류 농약, 그 외에 과식, 과로, 관절약, 두통약 등과 피로회복을 위해 많이 먹는 간장약 등과 흡연 - 기름진 안주, 은 노폐물을 많이 만들어 간을 피로하게 하고 지방간을 유발합니다. 또 간을 과로하게 하는 원인이지요. 또 간에 부담을 줄수 있습니다. -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음식 섭취량. 간세포 재생과 효소 합성을 촉진시키기위해 단백질 공급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과잉 섭취한 단백질은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간의 피로를 증가시킵니다. 미처 대사되지 않은 단백질의 중간 대사물인 암모니아가 간세포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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