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 종이는 숲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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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병후 | 등록일 | 17.04.06 | 조회수 | 227 |
‘종이는 숲이다.’ 종이 안 쓰는 날에 종이를 보며 숲을 떠올리자~ Q1. 종이 안 쓰는 날이 뭐예요? Q2. ‘종이는 숲이다’라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 종이의 원료는 나무입니다. 우리가 가장 자주 쓰는 복사지는 인도네시아와 캐나다, 브라질의 원시림에서 베어온 나무들로 만들어 집니다. 산업의 발달과 함께 급격하게 늘어난 종이의 소비량을 충당하기 위해 현재 세계에서 2초마다 축구장 면적의 원시림이 사라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한 해 사용되는 복사지의 양은 2억 9천만 킬로그램, 하루 5만 4천 상자에 이르러 이것을 위로 쌓으면 63빌딩 53개 높이와 같고, 나무로 환산하면 약 7백만 그루라고 합니다. Q3. 종이를 절약하기 위해 우리가 실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 1. 안 보는 신문이나 잡지 구독 안하기 2. 인터넷 정보검색 이용, 관공서나 미용실에서 잡지 돌려보기, 기부하기 3. 주방용 키친타월 대신 행주 사용하기 4. 화장지 사용 절반으로 줄이기 5. 일회용 안 쓰기, 특히 커피 등 음료 텀블러 사용하기 6. 이면지 쓰고, 서류봉투 다시 사용하기 7. 컴퓨터 인쇄버튼 누를 때 3초만 다시 생각하기 8. 각종 청구서, 사용내역서는 인터넷 이메일로 받기 9. 재생용지 사랑하기 10. 종이 분리수거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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