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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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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기여름 학교를 맞이고...
작성자 서필교 등록일 09.08.26 조회수 140

나는 관기 여름 학교를 맞이고 기분이 좋아졌다.

왜냐하면 단분간은 학교를 안가서 이다.

 학교에 다녀 오면 피곤 한데 또 공부방에 가서 문제집을 풀어야 해서 정말 피곤하다.

 그래도 학교에서 여름방학  때에는 문제집을 안 푼다.

그리고 방학 때에는 공부방에서 소풍을 많이 간다.

공부방이 끝나서 내가 집에 조금만 있으면 자상이가 올 때도 있고 안 올때도 있다.

자상이가 오면 우리집에서 컴퓨터를 한다.

자상이가 가면 엄마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만약 없으면 자상이하고 재미 있게 놀고 나서 집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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