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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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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나무를 읽고
작성자 임은 등록일 09.05.01 조회수 88

소녀와 나무한그루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나무를 사랑하였고 나무도 행복하였습니다. 소녀가 나무와 아침마다 나무가지에 매달려 그네노리도하였구 사과도 따먹고 하면서 재미있게 놀면서 지네었답니다. 나무가지에 매달려 넘어질뻔두 하였지만 무서워 하지도 않고 재미있게 매일 아침마다 나가서 나무랑 놀았답니다.

소녀가 어른이 돼자 소녀는 나무랑 놀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무는 쓸쓸하구 왜로웠습니다. 소녀가 나무에게 왔습니다. 나무가 말하였습니다. 소녀야 내마무가지에 올라가서 그내두 타고놀으렴 사과도 따먹구 이렇게 신나게 소녀가 말하였습니다. 난 이제 그런걸 하면서 놀 나이가 아니야 난 돈을벌어야해!! 돈을벌어서 집도사야흐구 나무가말하였습니다. 나의 열매를따서 팔으면 돈을벌수있을거야 아맞아 그러면 돼겠다!! 나무야 정말 ♡고마워♡ 그래서 나무 가지에달린 열매를 몽땅따서 가버렸습니다. 하지만 나무는 소녀한테 무었인가를 해줄수있다는게 너무 행복하였습니다. 소녀는 열매를 팔아서 돈을 벌어 집을 샀습니다. 소녀는 결혼두 하였습니다.

소녀는 인제 나이가 50이 돼었습니다. 소녀는 나무를 다시 찻아갓습니다. 나무는 너무나 방가워서 어쩌쭐을 몰라하였습니다. 나무가 이리와!! 하구말하자 소녀는 난 이제 거기에서 놀 나이가 아니라니깐!! 화구 화를 내었습니다. 난 여행을갈 배가필요해 나무가 나의 나무 모퉁이를 잘라서 가!!! "나무는진짜 소녀에게 아낌없이주는대 소녀는 그런 마을을 크면클수록 모르는것 갔기도하네요!!!" 소녀는 아그러면 돼갰다. 나무모퉁이만 잘라서 가버렸습니다. 그모퉁이를 가지고 배를 만들어 여행을 떠낫습니다. 나무는 소녀가 왔다 가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소녀가 90살이돼었습니다. 소녀는 다시 나무한테 갔습니다. 나무를 시무룩한 얼굴로 난이제 너한테 줄것이 아무것두 없어 소녀는 말하였습니다. 난 이제 그런것은 필요하지않아 난 앉아서 싫곳이 필요해!! 나무가 나한텐 아무것두 없지만 니가앉아서 싫곳은 있어 여기 네 몸에 걸쳐앉으렴 이렇게 돼어서 이야기 끝!!! 나무는 소녀에게 아낌없이 주는게 불편불만 하지도 않구 자신의 몸까지 다밨쳐서 해주는 모습을 보구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구 이야기를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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