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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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광현 | 등록일 | 13.11.20 | 조회수 | 67 |
오늘 세종대왕이라는 책을 읽었다. 우리에게 세종대왕은 조선시대의 유명한 왕중의 한분이시다. 원래 세종대왕의 원래 이름은 충녕대군이라고 한다. 충녕대군은 책벌레였다고 한다. 책을 한권당 100번씩 읽을정도였다고한다. 세종대왕의 아버지는 태종무열왕이다. 태종무열왕도 조선시대의 유명한왕중한분이시다. 또 세종대왕은 형제가있었는데. 첫째인 양녕대군, 둘째인 효령대군이다. 충녕은 세자인 양녕이 왕이되길원했지만 양녕은 세종대왕이 왕이되길 원해서 세자자리에서 벗어나기위해 미친척을 하였다고 한다. 내가생각해도 양녕은 착하고 좋은 형인것 같다. 동생을 위해서 왕의 자리를 버렸으니 말이다. 또 효령대군도 왕을 넘겨주려고 절에 들어갔다고 한다. 효령대군도 왕이 되고 싶은 마음은 있었겟지만. 동생을위해 포기했다고하니. 태종은아들들을 참 잘키운것 같다. 하지만 내가 양녕 이었었다면 내미래를 위해서 내가 왕이 되었을 것 이다. 또 세종은 22살에 즉위를 한다. 또 세종은 일을 하지않는기관을 없앴다 하지만 집현전은학자들이 공부를 할수 있게 남겨두었다. 또 그곳에서는신숙주라는 유명한 학자가 나왔다. 또 얼마뒤 장영실이 들어오고 세종의 명으로 간의, 혼천의, 앙부일구, 측우기를 만들었다. 장영실도 유명한 학자중 1명이다. 똔 세종은 이에 그치지 않고 집현전의 학자들과 훈민 정음을 만들었다. 처음엔 28자가있엇지만 고쳐지면서 지금은 24 자가 되었다. 훈민정음은 백성을가르치는바른소리라는 뜻이다. 또과학적인 글이다. 하지만세종은 얼마뒤에 병으로 건강이 나빠져서 영응대군의집에서 숨을 거두었다. 하지만 세종대왕은 우리 마음속에 길이남을 것 이다. 2013.11.20 최광현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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