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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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명진 | 등록일 | 13.11.14 | 조회수 | 64 |
나는 위인전을 찾다가 '안중근'이라는 책을 꺼내 보았다. 그책을 꺼냈더니 기차역에 여러 사람이 있고 한자가 써져 있었서 호기심이 생겼다. 어렸을 때 안중근의 이름은 '응칠'이였다. 응칠이는 어려서부터 용감하였다. 응칠이는 농악운동을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나쁜 짓을 하여서 다른 어른들을 모집하여서 군단을 만들고 그 사람을 혼내 주었다. 응칠이는 어른이 되어 '안중근'으로 이름을 바꿨다. 안중근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괴롭혀 방에서 대원들과 회의를 하고 있었는데 한 대원이 일본 수비대를 습격 하자고 하였다. 안중근은 고민에 빠졌다. 안중근은 그날밤 안진사<안중근의 아버지>에게 내일 금강산으로 사냥을 가겠다고 하였다. 안진사는 이유를 물었는데 밖에서 사냥을 하고 싶다고 안중근이 말하였다. 안진사는 허락을 하였다. 금강산에 간 안중근과 대원은 일본수비대를 불을 질러 습격하였다. 일본 수비대는 마을에 들이닥쳐 마을을 태우고 총을 마구 쏘았다. 안중근은 의병들을 데리고 일본을 무찌르러갔다. 안중근과 의병들은 혈서를 하였다. 안중근은 기차역에서 이토히로부미를 기다리다가 이토히로부미가 나타나자 총으로 7발을 쏴 3발을 맞혀 이토히로부미는 그자리에 쓰러졌다. 일본군인들은 놀랐다. 안중근은 23살에 돌아가셨다. 내가 이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안중근과 의병들이 손가락을 잘라 혈서를 한 것이다. 왜냐하면 혈서를 할 때 애국심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나는 안중근이 자신을 희생하여 나라를 지키는 것을 본 받고 싶다. 나는 내 생각만 했는데 그것을 고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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