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영웅 이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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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자민 | 등록일 | 13.11.14 | 조회수 | 59 |
남다른 소년 이순신 한성 목면산 기슭 건천동에 사내아이가 태어 났다. 그 사내아이의 이름을 이순신 이라고 지었다.이순신의 아버지 이정은 벼슬자리에 있는 인물이었다. 7대할아버지는 영중추부사와 형조 판서,예문관등의 벼슬을 두루 거쳤다. 이순신이 살던 시대에는 당파 싸움이 갑작스럽게 일어났다.이순신은 당황했다. 조상들의 피를 이어 받아서인지 하는일이 아주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 이순신의 아버지 이정은 이사를 가기로 결심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순신과 아버지 이정은 이순신에게 활을 배우게 했다. 이순신은 가볍게 성공했다.사람들은 몰려들기 시작했다. “활은 진짜 잘 쏘는 구먼” 이순신은 2번째 화살도 명중이었다. 1591년봄,이순신은 정읍 현감에서 전라 좌수사로 영전되었다. 이때 이순신의 나이는 마흔 일곱이었다. 이순신은 부인으로 들어갔다.부인에 들어간지 첫 날, 이순신은 부임 첫날부터 수사답지 않게 발로 뛰며 흩어져 있는 진지들을 직접 시찰했다. 부임이 된 지 10정도 되자 왜적이 침입했다. 부산포를 지키는 병사들도 놀랐다.그것에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이순신은 이때부터<난중 일기>를 보면 그 날의 상황을 잘 알 수 있었다. 훈련을 하며 군사들을 단련시키던 군사는 갑작스러운 왜적의 침입에 100여정도의 배를 잃었다.이순신은 더욱 혼란 스러워 졌다. 이순신은 신호를 알리며 말했다. “조금도 당황하지 마라!” 이때 맨앞으로 힘차게 나서는 배가 있었다.이순신이 탄 대장선이었다. 다시 바다를 건너던 이순신과 군사들은 왜적을 만나 전쟁이 일어났다. 그런데 왜적이 승리를 하였다.4000명도 되지 않는 군사로 20000만 명의 군사를 무찌른 것이었다. 다시 부대로 돌아와 훈련을 하였다.다시 바닷속에서 훈련을 하다가 왜적과 만나 다시 전쟁이 났다.이순신은 철저히 지시를 짜 적에게서 풀려났다.그런데 방심하다가 왜적이 쏜 총에 맞으며 이순신은 중얼거리며 쓰러졌다.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비록 이순신은 쓰러졌지만 왜적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그 후로부터 인조임금은 이순신 장군에게 총무라는 시호를 내렸으며, 아산에 현충사를 건립하여 그의 업적을 가리도록 했다. 이 책처럼 이순신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 나라를 잘 지키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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