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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을 읽고
작성자 서준상 등록일 13.11.11 조회수 88

 나는 내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이 이순신 장군님 이어서 이 책을 읽었다.

 이순신 장군은 어릴 때부터 씩씩했다고 한다. 그리고 서른 두살에 과거에 급제하여 동구비보의 권관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군인들은  이순신을 믿지 않고 행동했는데 이순신이 호통을 치자 조금씩 달라 졌다. 그런데 이순신을 미워하던 사람들이 전쟁에서 크게 패한 것처럼 하여 큰 벌을 받게 하였는데 전라도 순찰사가 이순신을 좌수사로 추천하여 감옥에서 풀려났다.  어느날 이순신이 한번도 보지 못한 배를 그려 목수에게 만들어 달라고 하였다. 바로 그 배가 거북선이다. 거북선은 일본과 싸울 때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일본이 일본의 장수 가토와 이순신이 손잡은 것처럼 하여 또 감옥에 갇히고 휼륭한 장수가 없어서 다시 풀려났는데 어느날 싸우다 탄환을 맞았는 데도 승리하기 위해 "지금 싸움이 한창이니,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라고 하셨다. 나는 이순신장군님이 돌아가실 때에도 우리나라가 승리하기 위해 또 군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하여 그런 말씀하신 것이 너무 인상적 이었다. 왜냐하면 나라면 죽을 때에'이제 죽는구나'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을 것 같은데 이순신장군님이 그러신 것이 너무 대단하다.

 나는 이순신 장군처럼 용감하고 씩씩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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