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구리의 형님을 읽고 이이야기는 이영웅이라는 착한 소년이있었어 하지만 엄마하고 아빠는 매일 혼냈지 학교에는 누에를 키우고있고 선생님이 각자  키울 애완동물을 가져오라고 하셧다

영웅이는 키우는게 없지만 문방구에서 가짜 개구리알을 사서 키울려고했다 하지만 깨어나지 않았다 엄마는 안쓰러워서 나중에 살아있는 동물을 사주갰다고 약속했고 강에 풀어줄려고했는데

갑자기 청개구리가 통에 들어갔다 내가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영웅이는 포기하지않고  동물을 키우고 싶은 마음으로 개구리를 키우개되서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