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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를읽고
작성자 안지우 등록일 13.06.30 조회수 73

  나는 '금도끼 은도끼' 제목이 재미있어 보였다.  산신령이 나오는 글이라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고 빨리 읽고 싶어졌다.

  돌쇠는 쇠도끼로 나무를 배려다 연못에 풍덩 빠뜨렸다. 그런데 산신령이 나와서 금도끼 은도끼를 주는 것이다.  그것을 보고 칠성이는 욕심을 부려서 금도끼 은도끼를 가지려고 하다가 쇠도끼까지 산신령이 가져가는 내용이다.

  나는 돌쇠가 정직하게 말하고 욕심을 부리지 않아서 산신령님께 금도끼와 은도끼를 받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또 칠성이는 거짓말을 해서 금도끼 은도끼를 못 받는거다. 나도 욕심을 부리다 동생에게 과자를 주었다. 이제부터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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