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은이:쉘 실버스타인

                                                                           출판사: 시공주니어

  나는 오늘 나무에 소설에 관한 책을 찾아 받는데 도서실 선생님께서 나무에데한 책이 있다면서 이 책을 읽으좋겠다고 권하신 책에 이름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다. 그래서 나는 도서실에서 찾아봤는데 어디 있는지 몰라서 선생님께 여쭈어밨는데 선생님께서 800번대에 있다고 하셔서 나는 800번대에 찾아 봤는데 있어셔 이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아낌 없이주는 나무를 읽어 봤는데 나무는 니키라는 소녀에게 봐라는 걸 다들어주고 나무는 행보하는걸보고 나도 행보하여서 다른사람도 이책을 읽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이책으로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이야기는 니키라는 소년이 있는데 소년에게는 한 나무가 있었는데 소년은 나무에서 떨어지 나무잎을 모아 왕관을 만들어 숱속에 왕 놀이도하고 때로는 나무와 숨밖꼭질도 하고 나무에서 그네도 타고 나무에 열린 사과를 따머고 저하늘보면 나무 밑에서도 낮잠을 잦지.그 소션는 이나무를 무척사랑하고또사랑했지. 그소년 세월이지나 어른이 되었지 소녀가 나무한테 말을하여지 나도 돈이 생겨 신나게 놀고싶어 그래서돈을 줄수 있니 나무는 말을하여지 나는 돈은 없지만 사과를따서 도히지에 팔면 돈을 생기고 행복할수있잔아 그래서 소녀는 사과를 몽따 따서 팔았단다. "그래서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그리또 세월이 흘러 소녀는 결혼할 나이가 되어 다시 나무에게 돌아와서  나무에게 나에게 집이 필요한데 집한체를 줄수있니 나무는 아니 나는 집은 업지만 이나무가지따가 집을 지으면 행보할수 있잔아 그레서 소녀는 나뭇가지를 몽따 가져가 집을 지었 습니다. '그래서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또 세월을 지나 소녀는 할아버지가 되어 다시 나무한테 돌아 와서 나무에게 배를 만들어 줄수 있니 남가 말을 하였다 아니 나는 배는 없고 이몸통을 잘라 배를 만들면 행복할수 있을거야 그래서 몸통을 잘라 배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그소년은 세월이 지나 늙은 할아버지가 되어 나무에게 돌아 와습니다. 그소년은 나무에게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나무야 네가 앉을수 있는 의자를 만들수있니  나는 이자느없지만 이곳에서 쉴수는 있으거야 '그래서 나무는 행보했습니다'

  나는 이걸보고 남에게 하나라도 배푸면 행복할수 있다느걸 알았고 인상적인 장면은  나무가 그소녀에게 배푸는 장면이 인상적장면이었다. 왜냐하면 나도 배푸는걸 싫어하고 내가 배푸어도 기분이 좋이 않고 행복하지 않는데 이나무는 배푸어도 행복할수는게 사람보다 이나무가 낮다고 생각 하였기때문이다. 나도 이나무를 닮고 싶고 여라사람이 이책을 행복했으면 좋겠다. 여러분 이책을 읽어 보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