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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t 자연재해를 읽고..
작성자 최지애 등록일 12.11.16 조회수 42
Why? 자연재해를 읽고...글: 전지은 출판사: 예림당 나는 오늘 자연재해를 읽었다. 이 책을 계기는 도서실에서 책을 고르다가 고민을 하였는데 선생님이 골라주셔서 이책을 읽게되였다. 그리고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자연재해중 첫 번째 화산은 정말 무섭다 왜냐하면 서기 79년 8월 폼페이에서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많은 사람들이 화산재에 덮여 인간 화석이 되었다. 이런 끔찍하일은 두 번다시 일어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1902년 마르티니크 섬의 펠 화산이 폭발 하였는데 놀랍게 농사꾼과 죄수 한명이 살아남았다. 페르낭 클레크라는 농사꾼은 화산재가 조금씩 뿜어나오는게 아닐까 생각하여서 가족을 데리고 마을 떠나였다. 오귀스트 시파리 라는 죄수는 생파에르 감옥은 벽이 두꺼워 화산이 폭발을 했을 때 감옥의 벽이 막아주어 살아 남게 되었다. 이런 사람들 처럼 운이 좋거나 미리 예방을 하면 화산이 터지기 전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두 번째 자연 재해는 지진이다. 일본에는 고베시 규모 7.2의 지진으로 수천 명이 죽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통신 시설 등 사회기간 산업이 많이 파괴대어 총 14조 1천억 엔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일본의 지진피해는 정말 심하다. 지진을 예측하는 방법은 포유동물들이 이상한 행동을 많이 한 것을 보면 될 것 같다 지진이 일어나기전 이상한 소리는 땅에서 큰 소리가 나고 땅밑에서 거센 바람소리가 나고 바다에서는 주로 천이 찟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지진이 일어났을 때는 건물 안에 있을 때에는 밖으로 나오지 말고 가스 벨브를 잠그고 단단한 탁자 밑으로 몸을 숨긴다. 거리에 있을 때에는 유리창이나 간판 밑을 피하고 가방 같은 걸로 머리를 보호하고 넓은 곳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세 번째 자연 재해는 태풍이다. 가을 태풍이 더 무섭다. 2003년 9월 부산 태풍 매미가 훑고 지나가 인명피해가 130여 명이 있고 재산 피해는 4조원이 넘었다. 태풍 매미는 9월 12일에서 13일까지머물러 있었다. 확률로 따지면 가을에 태풍이 올 가능성이 더높다. 왜냐하면 태풍은 주로 북위 5도에서 20도 사이에 있는 열대지방의 바다에서 수온이 27도 이상일 때만 발생한다. 1년에 7월에서 10월 사이에 28개 정도가 발생한다. 그리고 2004년 폴로리다 허리케인 일지 8월 13일에 남서부에 상륙하여 인명피해가 117명이 사망하였고 재산패해는 가옥 2500채 이상 파손 재산손실 총 220억 달러 손실 되었다. 폴로리다 어느 가정에서 자고 나니 뒷마당이 없어지고 정원이 사라졌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 느낀점은 이런 자연재해가 없도록 지구온난화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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