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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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지 | 등록일 | 12.11.15 | 조회수 | 50 |
한집에 살던 일곱마리아기양과 엄마양이 있었다. 엄마양은 이렇게 말했다."아기양아, 오늘은 막내 생일잔치 잔니. 그러니깐 엄마는 시장을 갔다. 올테니 늑대가 오면 절대로 문을 열어 주면 안된다.네 그런데 늑대는 그걸 보고선 맛있는 양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늑대는 일곱마리아기양의 집으로 갔다. 늑대는 일곱마리아기양을 불렸다. "엄마가 왔다, 어서 문을 여르렴. 그런데 엄마 목소리가 이상해요? 늑대는 하얀 물감으로 다리와 손을 발랐다."크크 이젠 속을 수 있겠니. 또 목소리를 바꾸웠스니깐 되겠지. 일곱마리양은 손을 내미려 보라고 했다. "그치 엄마야. 어 진자 엄마다. 일곱마리아기양은 문을 열어 주웠다. 그러자 늑대는 일곱마리아기양집에 들어 왔다. 아기양은 어디로는 숨었다. 그리고 엄마가 돌아 오시자, 늑대 뒤에 있는 문을 엄마양이 열자 늑대는 쓰러 졌다. 그레서 늑대가 쓰러지는 순간에 베를짤라 돌를 너었다. 그리고 늑대는 목이마르자, 연못에 가서 물를 마시려는 데 퐁당 빠져버렸다. 나는 늑대로 태여 났다면 이런 짓은 안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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