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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끔이와 자석
작성자 강연호 등록일 12.11.15 조회수 69

뻐끔이에게는 보물상자가 있었어요.

 보물 상자 안에는 그동안 뻐끔이가 모아온 여러가지 물건들이 가득들어 있었 지요'.

뻐끔이는 나마다 보물 상자를 열어보며 무척 즐거워 했어요.

 어느 날,뻐끔이는 요리조리 헤엄치다가  돌사이로 삐쭉 튀어나온게 있었어요.

 바로 자석 이었어요.

뻐끔이는 자석에 다가가 이게모지 하며 살펴보았어요.

뻐금이는 그래도 보물 상자안에 넣으로집으로 가는데 병뚜껑이 날아와 자석에 달라 붙었어요.

힘껏 다겨봐도 잘 안떼어 졌어요.

히안하네 이제부터 요술물건이라고 불러야지 뻐끔이는 빨리 집으로 갔어요.

집에 가는길에 거북 친구를 만났어요.

거북치구는 몬가 찼고 있었지요.

바로 숫가락이었어요.

뻐끔이는 바닥에 데지안고 살살 갔어요.

그런데 모래가 흔들리며 숫가락이 여덜개가 나와 자석에 달라 붙었어요.

거북이는 고맙다고하고 갔어요.

 

 

 

                               재미있었다.

                               

커다란 보물상자가 있었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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