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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 깊은 호랑이
작성자 박아현 등록일 12.11.13 조회수 48

나는 이책을 읽은 동기는 도서실에서 책을 고르다가 책표지를 보고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서 이책을 빌린것이다. 이책은 호라이처럼 바보가 않될것이다. 그래서나는 이책을 읽어보았는데. 나무꾼이 나무를 하고 있을때. 그때 호랑이가 와서 잡아먹겠다고 하였다. 나무꾼은 좋은생각이났다. 호랑이한테 형님이라고하여 호랑이는 깜짝 놀라였다. 그래서 나는 호랑이가 바보라고 생각을했다. 나는 나무꾼처럼 좋은생각만 가득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호랑이는 진짜 형님이라고 생각하였어요. 나무꾼은 이렇게 거짓말을 하였다. 어릴적 어머니가 형님을 산에서 잃어버렸다고 하였다. 난 나무꾼도 나쁜것같아 왜냐하면 거짓말을 하면안돼야 한다. 그래서 둘다 똑같다. 호랑이는 고개를 갸우둥거리며 이상한말을 하였어요. 눈도 말똥말똥 닮았다고 하고. 코도 둥실둥실 닮았다고하였다.얼굴모양도 넙데데한얼굴이라고 하였다.

호랑이는 그만 울음을 떠뜨렸다. 나무꾼은 실실 웃기만 하였다. 나는 호랑이가 불쌍한겄같다. 그리고 내가 호랑이였으면 그냥 잡아먹지도않고 믿지도않을것이다. 나무꾼은 호랑이랑 집앞까지와버렸다. 호랑이는 결국 숲으로들어가서 매일 집만보고있지요. 그날밤 호라이는 어머니를 위하여 집앞에 사슴 1마리를 갖다놓으셨다. 매이매일 호랑이는 사슴을 갖다놓곤했지요. 그렇게돼서 사슴을팔아 옷도사고 맛있는 음식을 샀다. 몇년뒤 어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호라이는 땅을 치며 울었어요. 그런데 호랑이는 같이어머니랑같이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 무덤옆에무덤을만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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