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기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본 게시판 이용 시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등과 같은 개인정보를 등록할 경우 제3자에 의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수영강습을 배우고 나서....
작성자 최규철 등록일 12.07.04 조회수 39
나는 오늘 하교에서 수영장을 갔다. 가서 체육선생님께서 음파도 가르쳐 주시고,발차기도 가르쳐 주셨다. 음파는 코로 숨을 내쉬고,입으로 숨을 들이 마쉬는 것을 음파라 한다. 발차기는 물에서 물장구를 치는 것이다. 그리고 킥판과네모난 판으로 수영을 배웠다.킥판은 수영을 할 때 잡는 것이고, 네모난 판은 수영을 할 때 허리에 메는 것이다. 그리고 수영장에는 할머니들이 많이 계셨다. 내가 그걸 보고 느낀 점은 이런것은  어릴 때 미리미리 배워두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수영을 하고 나와 더니 조금 피곤 하였다. 그렇지만 재미있었다.
이전글 수영장을 다녀오고
다음글 아줌마 열풍! 수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