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수영장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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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재민 | 등록일 | 12.07.04 | 조회수 | 61 |
오늘 수영장에가서 수영 강습을 받았다.처음에는 물에서 숨쉬기를 배웠다.숨을 쉬고있다가 물을 엄청 먹어서 목이 따거웠다.그리고 물에 들어가서 물장구를 치는 연습도 했다.또 어떤 스티로폼 같은 물건을 허리에 두르고,앞에서 잡고 물장구 연습을 했다.그리고1.2M수영장에 들어가서 연습을 했다.1.2M수영장에서 보현이가 장난을 쳐서 체육선생님이 물에 넣으셨다.그리고 자상이,나,보회랑 수영 시합을 해서 내가1등을 했다.마지막에는 큰판에서 슬라이딩을 했다.그리고 수영은 지금까지 재미로만 했는데,오늘 해보니깐 수영이 이렇게 힘든줄은 몰랐다.또 수영을 다하고 친구들이랑 사우나도 했다.사우나를 하고 나왔더니 엄청 상쾌하고 시원했다.수영을 하는 도중에 수영선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약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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