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기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본 게시판 이용 시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등과 같은 개인정보를 등록할 경우 제3자에 의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금도끼은도끼
작성자 안지우 등록일 12.07.03 조회수 34
옛날 아주가난하고 착한나무꾼이 살았습니다. 어느날 나무를 하러 산에 갔는데 손이 미끄러져 하나밖에 업ㅆ는 쇠도끼를 연못에 빠뜨렸습니다. 차한나무꾼이 엉엉 슬프게 울고 있을때 산신령님이 나타 났습니다.산신령님이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나무꾼은 여못에 도끼를 빠뜨렸다 고말했습니다. 그말을 들은 산신령님이 금도끼,은도끼,쇠도끼를 가지고 나오셔서 물었습니다. 착한나무꾼은 솔질하게 쇠도끼라고 말해서 산신령님이 금도끼,은도끼,쇠도끼를 주어서 부자가되었습니다. 욕심쟁이 나무꾼은 일부러 연못에다 쇠도끼를 빠뜨려서 산실령님은 물어보았는뎨 거짓말을 해서 쇠도끼도 산신령님이 가져가 벼렸다. 나는겄짓말을않해야지

이전글 대장붕어의 먹이 일기
다음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