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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을 읽고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2.07.02 조회수 36
오늘 도서실에서 에디슨이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깜짝 놀랐다. 에디슨이 만든 발명품 중에서 1,300여 종류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에디슨이 다른 것을 만들었는지 보았는데 신기한 이야기를 보았는데 제목이 “솔개처럼 하늘을 날 수 있을까?” 라는 이야기를 읽어 보았다. 이야기는 톰은 지하철의 실험실에 빈병, 철사, 쉿덩이리 등 실험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을 뭐든 모았다. 나는 무엇을 만들지 궁금했다. 그리고 톰은 아버지가 주신 돈으로 시내에 가서 화학약품을 사다 빈병 안에 채워 넣고 그 약병에 “독약”이라고 몽땅 써 놓았다. 지하 실험실에 마이클만 들어 올 수 있었다. 마이클은 선반위에 놓여 있는 병을 보고 갸우뚱 하였어요. 톰은 마이클의 궁금중을 해결해 주었다. 어느 날 마이클과 톰은 하늘을 빙빙 도는 솔개를 발견 하였다. 마이클은 나도 솔개처럼 하늘을 날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톰은 좋은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마이클은 공기보가 가벼우면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톰은 이약이 있다고 가져 왔다. 마이클은 그 약을 먹고 줄을 매달았다. 하지만 가스가 나오자 마자 마이클은 배가 아프다고 울었다. 마이클이 울부짓자 톰은 겁이났다. 어머니 한테 같다오자 물을 주고 등을 두드리면 토를 했다. 마이클은 정신을 들었지만 톰은 어머니한테 맞았다. 그리고 어머니께 겨우 용서를 받고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만약 내가 실험을 하게  된다면  위험한 약품은 만들지 않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안전한 물건을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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