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기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본 게시판 이용 시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등과 같은 개인정보를 등록할 경우 제3자에 의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린 사또의 지혜'를 읽고
작성자 구보회 등록일 12.07.02 조회수 55

'어린 사또의 지혜'를 읽고

관기초등학교 6학년 1반 구보회

어린 사또의 지혜는 어린 사또가 한 마을에 부임했는데 이방이 사또가 어리다고 무시했다. 그래서 어린 사또가 이방에게 돌로 만든 갓을 쓰라고 하고, 1년 된 수숫대를 옷 소매에 넣어보라고 했는데 이방은 다 넣지 못했다. 그 일로 이방은 사또를 얕보거나 무시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이 글을 읽고 느낀 점은 아무리 어리더라도 무시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이제부터 어리다고 무시하거나 얕보지 않을 것이다.

이전글 아인슈타인
다음글 "코코 샤넬"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