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 부채를 읽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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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규철 | 등록일 | 12.07.02 | 조회수 | 39 |
관기초등학교 6학년1반 최규철 아주 오랜 옛날이었어요. 나무꾼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살림은 가난했지만 무척 재미있게 살았어. 그런던 어느 날, 나무를 하던 할아버지는 이상한 부채를 두 개 주웠어. 빨간 부채와파란부채였어.그래서 할아버지가 빨간 부채를 살랑살랑 부쳐 봤는데 코가 길어지지 뭐야.그래서 파란 부채를 집어서 부쳐 받는데 코가 원래대로 되지 뭐야. 그래서 할아버지는 그 부채로 나쁜 짓을 하다가 하늘 나라 임금님이 벌을 주었어.그래서 나쁜 짓을 하면 천벌을 봤는 다는 것을 깨달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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