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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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재식 | 등록일 | 11.12.01 | 조회수 | 40 |
오늘 청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처음에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기위해서 영화관에 갔다. 들어갔어 기달리다가 우리 선생님이 팝콘과 음료수를 가져와 나누어 주었는데 2명씩 짝꿍으로 먹을라고 해서 나랑 민호랑 같이 먹었다. 그리고 짝이 없는 사람은 혼자먹어서 부러웠다. 왜냐하면 배불리 먹을수 있기 때문이다. 다 챙기고 영화관에 들어가 자리에 앉아서 아더 크리스마스인 영화제목으로 영화감상을 하였다. 한 1시간정도 시간이 지나 영화가 끝나자 밖으로 나가 줄을서서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의 메뉴는 돈까스 이었다. 내가 친구들에게 말하자 성남이는 예스 하면서 좋아했다. 돈까스 식당에 도착하자 자리를 잡고 앉아 밥을 먹었다. 돈까스 먹고도 배고 고파 앞에 있는 뷔페에 가서 먹고 싶은데로 골라 제자리로 가서 맛있게 먹었다. 한 음료수는 6잔정도 먹을것 같다. 다 먹고 나와 학년별로 출발을 했다. 이젠 아이스링크장으로 가는중이었다. 다 도착하자 단 학년이 안와서 앉아서 쉬었다. 한 5분정도에 딴 학년 학생들이 와서 또 다시 학년별로 줄을 슨다음 밑에 있는 아이스링크장으로 내려갔다. 내려 가서 줄을 슨다음 헬멧을 쓰고 강사 선생님들의 말씀을 듣고 스케이트로 갈아신으러 갔다. 다신고 나와서 다시 줄을 슨다음 강사님이랑 체조를 하고 나서 아이스링크장 안으로 들어갔다. 먼저 손잡이를 잡고 중간쯤 간다음 강사님이 한대로 훈련을 받고 한 10분동안 자유시간을 가졌다. 자유시간때 먼저 화장실을 갔다와서 탔다. 타다가 1번 넘어졌다. 넘어졌는데 너무 황당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 탔다. 자유시간이 다 끝나자 밖으로 나가 신발로 갈아신고 나와서 앞에 있는 슈퍼에서 맛있는 것을 사먹고 나와 학년별로 다시 줄을 슨다음 강사선생님들에게 인사를 한다음 밖으로 나와 차에 탑승을 하여 학교로 출발을 했다. 나는 체험학습을 다녀와서 정말 재미있엇고 나중에라도 다시 한번 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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