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미의 요술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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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1.11.28 | 조회수 | 37 |
내가 읽은 책은 꼬미의 요술상자다. 내가 이 것을 왜 읽게 되었냐면 비행기가 눈이 달리고 머리 까지 있어 웃겨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의 내용은 또미가 사는 집에 신비한 요술상자가 있는데 이 요술 상자는 꼬미의 요술 상자다. 이 요술상자는 누구도 몰으는 요술상자다. 나는 이 요술 상자에서 무엇이 일어날지 궁금하다.그래서 한장을 넘겨 보았더니 꼬미의 장난꾸러기 오빠가 하루는 상자를 빼앗으려 했다. 꼬미는 얼른 방으로 들어가 상자 속에 꼭꼭 숨어 버렸는데 꼬미에 상자에 숨으니 멋진 들판과 성이 보였다. 꼬미는 들판을 가로질었서 갔는데 갑자기 무시무한 괴물이 나타나서 한 괴물이 "야, 그 상자 내놔?라고 말을 하자 꼬미는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했다.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한 장을 넘겼다. 꼬미는 비행기를 타는 방법으로 날아 갔다. 나는 어떻게 비행기를 어떻게 비행기를 만들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괴물이 없어져서 다시 길을 갈려고 하는 순간 목이 긴 용을 만났다. 그 용은 이렇게 말했다. "야, 그 상자 안 주면 엉덩이를 물어버릴거야"라고 말하자 꼬미는 귀신이 되어 혼내주었다. 꼬미는 길을 가다보니 성이 보여서 뛰어갔다. 왕이 "그 용을 이겨 주어서 고맙다."고 말하자 꼬미는 기척 기뻤어요. 왜냐면 꼬미의 요술상자는 누구도 만질수 없기 때문에 기뻤다. 꼬미의 옷은 무슨 옷인지 궁금했다. 한두시간이 지나자 심심해서 장난꾸러기 오빠에게 요술상자의 비밀을 알려주고 요술상자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그 이야기를 해 주다가 시간이 벌써 갔다. 그러다가 밥먹으면서 부모님한테도 이야기를 해 주었다. -끝- 나는 꼬미가 이런 생각을 하는 지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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