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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싱을 읽고...
작성자 연승헌 등록일 08.10.02 조회수 90

이순신이 어렸을때 전쟁놀이를 하고있었다.

이순신이 여렸을때 대나무로 만든 칼과 활로 무잔한 병정들을 바라보며 말하였다.

``전병들이여 이강을 아무도 못건너게 지키너라``

병장들이 말을하였다.

``옛! 맡은 첵임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책을들고있는 할아버지가 다리를 건너려하는데

이순신이 할아버지께 버릇없이 말을하였다.

이다리는 건널수 없습니다 . 다리를 지나가 시지요.

이렇게 말을 하자 할아버지께서 `저 아이 철이않들렀군`

 

이레서 버릇을 고쳐준다고 머라고 하자 이순신이 장꾸대들었다.

그래서 이말을하다 할아버지가  돌다리로 건너가셨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흐르자 이순신은 시험에 계속 떨어졌는데 1576년 선조9년,이순신은 당당이 합겹하였다.

그때나이는 32살이였다.

시간이 한참지나자 센적이 쳐들어왔다 .

거기서 이순신은54세때 숨을거두셨다.

느낌점:나도 저렇게 용감한 사람이 왜 있는줄알 았다.

 

용감한 이순신 장군님께 바치는 편지...

이순님장군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순신장군님이 대단하시다고 느낀 연승헌 입니다.

이순신장군님이 어렸을때 부터 어떻해 지네시는것은 책에서 봤습니다.

이순신장군님 대단하십니다. 왜냐하면  여러 개의 적을무질러서 입니다.

   하지만 아쉽습니다.

왜냐하면 그전쟁에서 이기셨으면 여러가지 경험을 또했기때문입니다.

그래도 천국에서 저를 잘지켜 봐주세요 

저는그럼이만      

연승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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