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왕인 광개토대왕은 백제의 근초고왕 죽어돌아가진 할아버지 원수를 갑기위해 고국원왕은 나서서 백제랑 싸우다가 병이걸렸다. 담덕은 15개의성을 빼앗고 백제의 석연성을 공격하고있던 담덕은 전갈을 받았고 석현성에서 국내성으로 갔다. 드디어 아버지가죽고서 담덕은 백제를 계속 공격했다. 그리고 후연과 동맹을 맽고서 백제를 공격을 했다. 석현성을 드디어 함락한 담덕은 이제 백성들에게 영력대왕 이라 불리었다. 영력대왕은 아버지의 약속대로 고구려의 영토를 회복하겠다. 고햇다고 했다. 이렇게 백제에는 진시왕은 아들에게 왕자리를 빼앗으며 고구려와 전쟁을 했지만 백제는 결국엔 지고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약속을 지켯지만 수만은 희생자가 나와다. 광개토대왕은 난처 했다. 이때 후연이 공격했다. 광개토대왕은 용기를 내어서 후연을 몰아냈다. 용기는 난 데단하다고 생각했고 용기잇으면 두렵지가않았다. 그러므로 용기는 대단하고 나도 용기르 본밨아야 겠고 광개토대왕은 백성들의 평화를 위해 나라를 잘이끌었고 백성들은 광개토대왕을 믿고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