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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란 책을 읽고....
작성자 박경석 등록일 08.09.30 조회수 72

장보고란 책을 읽고,,.....

 

난 요즘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세종대왕을 읽을까? 아니면 이순신을 읽을까 하다가 장보고란 책을 보고 한눈에 반해 읽게되었다. 장보고는 우리나라 에서 최초로 무역을 이끈 사람이다.또 장보고는 청해진을 세운사람이다. 난 장보고란 인물이 궁금해서 쳐보니 장보고는840년 일본에 무역사절을, 당나라에 견당매물사를 보내어 삼각무역을 했다. 고 나왔다. 나는 장보고가 그런사람이란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나는 장보고란 인물을 존경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최초로 무역을 이끌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아는 그런 인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장보고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우리나라 최초로 무역을 이끈사람으로 알고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장보고를 아는까닭은 우리나라에 장보고에데한 유물이나 이야기가 있고 사전에도 있기때문이다.장보고는 어려서부터 잘 알고 지네 고구려 장수로 있다가 장보고만 남해 바다로 나아갔다. 어느떼 장보고의 친구가 고구려에서 나와 장보고와 같이 청해진을 세우고 무역을 이끌어갓다. 그친구의 이름은 정년이다. 또, 장보고는 원래 이름이 궁복이였다. 한자로는 ()이다. 이름이 왜 장보고로 바뀌었냐면 장보고 라는 뜻은 궁복의 당나라식 발음에서나온것이다. 나는 장보고란 책을 읽어보니 장보고가 자기꿈을 잃지 않고, 성인이 될때까지 기억을 하고 있어서 청해진도 세우고, 무역도 이끈것 이다.  장보고에 데한 내생각은 왠지 낮설지 않고, 친근감이들고,존경스럽다는 것이다. 장보고는 자기의꿈을 어느 해적에게 갑혀있을때에도 자기의꿈을 잃지 않은 것 같다. 이제 나도 장보고처럼 자기만의 꿈을 위해 달려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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