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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리의 이빨이 부러졌어요 를 읽고
작성자 이남희 등록일 08.09.03 조회수 59
  이 책을 읽고 눌리와 프리의 우정애 감동했다. 눌리(토끼)와 프리(개구리)가 씨앗을 심었다. 그리고 옆 마을 찔프짤프 부부가 아이들을 먹이려고 먹이를 찾다가 눌리와 프리의 씨앗을 훔쳤다. 눌리가 그걸 보고 잡으러 가다가 곡괭이를 밟아서 곡괭이 손잡이에 맞아서 이빨이 부러졌다. 그러자 프리가 눌리와 같이 치과에 가줬다. 나 같으면 눌리와 같이 않 갔을 것 같은데 프리는 같이 가줬다. 나도 눌리와 프리같이 우정 많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우정 많은 친구도 많이 사귀어야겠다. 왜냐하면 나도 눌리같이 않 좋은 일이 생겼을 때 프리같이 도와주는 친구가 있으면 큰 힘이 될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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