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삶을 산 강아지똥
                                    5학년 박경석
강아지똥은 흙이나 참새 등등의 놀림과 창피를 받은 처지이다. 강아지똥을 읽고 난 소중한 삶 을 알려주는 것 처럼도 느끼고, 세상에는 모두다 소중하다는 것을 느꼇다. 아무리 더럽고 외면하고, 싫은 느낌인 똥도다 꽃, 식물 등등의 거름이 되어 아름다운 꽃들을 볼수있다. 만약 네가 강아지 똥 이라도 슬프고, 외롭고, 쓸쓸할 것 이다. 강아지 똥의 마음을 나는 이해했다. 강아지 똥이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구런 책인것 같았다. 나와 강아지 똥은 반대되는 생활인것 같다. 나는 엄마가 학원, 학교를 보네 주지만 강아지 똥은 버림을 받기도 햇지만 한편으로는 삶을 세롭게 살아가는 그런 방법을 찾으려고도 했을것이다. 강아지똥을 만든 사람은 강아지똥도 소중하다는 생각을하면서 지어낸 글인것 같다. 한평으로는 강아지 똥이나 흙이 살아있어 대화를 하니 창의적인것 같기도 해서 이번기회에 정말 소중한것이란 무엇인가 생각을 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