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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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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자살 및 위기 관리 계획 및 교직원 연수물
작성자 관기초 등록일 12.06.19 조회수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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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살율이 충북이 1위라는 불명예스러운 순위를 차지했죠?

보건교사로서 보건실에 자주 찾아오는 아이들은 무엇이가를 말하고 싶어서 오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가 많아요.

좀더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은 거라는 걸요.

누군가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자살까지 극단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았을텐데........

교사로서 더욱더 아이들의 소리를 잘 들어주어야 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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