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예방 위한 인형극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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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기초 | 등록일 | 25.07.28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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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가려움증이 심해 고통받던 온달이 평강공주의 도움으로 아토피를 치료하고 멋진 장군이 되는 내용의 인형극으로 아토피 피부염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과 개인위생·환경개선의 필요성을 알려준다. 관기초등학교는 올해 충청북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됐다. 이 학교는 학생들이 아토피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이 인형극 공연을 기획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며 학생들을 위해 정기적인 알레르기 질환 예방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고 보습제도 지원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충북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센터장인 충북대 소아청소년과 우성일 교수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피부반응검사, 폐기능검사, 호기 산화질소 검사 등을 하고 알레르기 예방 및 치료방법도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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