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마을의 빵집

도토리 마을의 빵집이란 책을 아빠, 엄마, 동생에게 읽어주고 있는 우리초아!!

빵을 만들었는데 많이 커지는 바람에 도토리들이 어떻게 할 지 궁리를 하다 예쁘고 작게 만들어서 온 마을 친구들에게, 이웃들에게 사이좋게 나눠먹는 아주 훈훈한 이야기의 책입니다.

이번 어린이날 독서선생님께 받은 책이라며 재미있게 읽어주고 같이 다른그림 찾기도 해보았습니다.

내용이 너무 훈훈하여 좋은 책이라며 초아가 설명해주는데 눈에서 빛이 초롱초롱 빛났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세요^^

저희 가족은 초아 덕분에 아주 훈훈한 이야기의 책을 읽을 수 있게되어 마음까지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참!! 다른그림 찾기도 한번 해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