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로 곤충기 금천초등학교 5학년5반 윤지은 저는 파브로 곤충기라는 과학책을 보았습니다. 먼저 등장인물을 소개하겠습니다. 파브로,노래기벌,쇠똥구리,매미,사마귀,전갈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은 파브로 라는 사람이 였습니다. 우선 전 책의 노래기벌, 쇠똥구리, 매미, 사마귀, 전갈 중에서 ‘전갈’을 소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내용을 간단히 말해보겠습니다. 어느 겨울 이였습니다. 파브로의 가족들이 모두 잠들어 조용해졌습니다. 그 시절에 파브로는 중학교에서 물리를 가르치는 교사였습니다. 파브로는 대학교의 학사 자격증도 여러개 받았고 학교에도 오래 근무하여 공적을 인정받았지만 파브로의 봉급은 부잣집 마부의 봉급보다 적었습니다. 파브로는 책을 읽으며 가난한 교사 생활의 괴로움을 잊으려 했습니다. 그날 밤,우연히 파브로는 곤충학의 대한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것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일이였습니다. 그 책은 의사며 박물학자이기도한 레 옹 뒤프레가 노래기벌, 쇠똥구리, 매미 사마귀, 전갈의 대한 책 이였습니다. 물론 곤충에 관해 흥미를 가진 것은 그때였습니다. 그때부터 쭉 과학 ‘곤충’의 흥미를 가진 것 이였습니다. 그리고 과학에 대해서 알아보고 전갈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우선 전갈의 아기들을 보았습니다. 물론 엄마 전갈도 있었죠. 그런데 그때였습니다. 어미가 밥을 먹고 있는데 그중에 세끼 전갈이 먹이를 먹고 있는 어미전갈 옆으로 달려들었습니다. 그런데 다리 끝이 어미전갈의 큰 턱에 살짝 닿기만 했을 뿐인데, 기겁을 하고 도망을 쳤습니다. 그리고 다른 세끼 전갈 한 마리가 메뚜기가 갑자기 세끼 전갈한테 오니깐 무서워서 그저 메뚜기의 꼬리에 매달려 물어뜯고 잡아당기고 해보았으나 세끼 전갈에게는 아무 소용없었습니다. 그래서 파브로는 전갈이 왜 메뚜기한테 그러는가 하고 책을 보았더니 먹이를 줘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파브로는 전갈을 어미전갈 물론 세끼 전갈까지도 모두 자연으로 풀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자연속에 놓아줬다 그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 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전갈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는 것 이었습니다. 그 후로 파브로는 과학에 대해 더 잘 알고 그 전갈일이 도움에 되어습니다. 저는 파브로를 통해 많은 지식을 얻었고 과학을 통해 좋은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도 파브로 처럼 좀 과학적으로 공부 잘하고 과학에 대해 관심을 갖을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과학을 통해 많은 지식을 얻고 과학을 사랑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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