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책을 읽고 아주 힘들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여기에서 어떤 과학발전소가 있었다. 거기에는 오늘 ○○ 초등학교가 과학발전소에 현장학습을 왔다. 애들은 기대하고 또 기대했다. 물론 나도 조금은 기대 하였다. 거기에서 과학을 좋아하는 민수랑 수지가 있었다. 민수랑 수지는 빨리 들어가고 싶어 몸을 흔들거렸다. 드디어 들어갔다. 거기에는 기계들이 엄청 많았고 사람들도 많았다. 또 전기를 공급해 주는 커다란 통이 있다. 거기에 전기를 어떻게 공급해 거냐면 그 커다란 통에 선이 여러게 있다. 그 줄을 통해 전기를 쓴다. 그 발전소에서 희귀한 걸 발견 했다. 로봇인데 악기를 연주하는 로봇이다. 한 번 스위치를 눌렀는데 풀롯으로 “앨리재을 위하여”를 마음 것 불르는거다. 민수랑 수지는 놀랐다. 아저씨 한테 로봇을 만드는 시간을 물어 보았는데 애들이 깜짝 놀랐다. 무력 2년은 걸렸다고 했다. 이렇게 만드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과학이 발전하는데 힘든거다. 세계 과학자들도 어려운 것도 있겠다 생각했다. 이처럼 과학은 힘들고 힘든 것을 알았다. 그래도 과학은 기계로도 쓸 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