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당을 나온 암탉' 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내용은 양계장에서 먹이를 안 먹고 죽은 척 하는 암탉이 살아서 마당에서 살다가  남의 알을 품고,

알에서 나온 새끼오리를 키우는 이야기 입니다.

등장인물의 공통점은 모성애가 강하다. (잎싹(암탉), 족제비)

차이점은, 하면 될 것과 안될 것을 다해 주는 것과, 다 안해 주는것 입니다.

제가 본받을점은 잎싹의 '희생'입니다. 그이유는 저는 남을위해 자기몸을 서린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잎싹의 '희생'은 자신을 위협하고, 마지막까지 괴롭힌 족제비의 새끼한테 영양분을 주었기때문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이상입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