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삼촌과 21마리의 고양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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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우 | 등록일 | 13.09.20 | 조회수 | 148 |
나는 앤디삼촌과 21마리의 고양이를 읽고 많은것을 느꼈다. 먼저 줄거리는 앤디삼촌은 2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다. 두 고양이의 이름은 프랑캣과 존이었다. 프랑캣과 존은 새끼를 낳았는데 계속 낳아서 19마리의 고양이를 낳았다. 앤디삼촌은 19마리의 고양이가 자꾸 집을 어질러서 화가났다. 그래서 앤디삼촌은 화가났다. 그래서 앤디삼촌은 고양이를 줄일수있는 방법을 생각했다. 바로 책을 내는 것이었다. 앤디삼촌이 낸 책은 베스트 셀러가 되어서 고양이를 입양시킬수 있었다. 나는 앤디삼촌이 왜 책을 냈는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새끼 고양이는 친구나 가족에게 주면되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앤디삼촌처럼 똑똑해 질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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